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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합격수기

등록일 : 2023-06-29

[New_제 60회 세무사 1차 합격] 언젠가는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의 결과!! 직장인 세무사 1차 합격!!
성 명 : 이 ○ ○ 수강과목 : [기본종합+메인종합+1차종합+2차입문+객관식종합] 2022년 세무사 대비 동차합격대비 All-In-One (0원) 패스 드림팀 [들어가며] <직장인 세무사 1차합격> 공과대학을 졸업하여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20년간 근무하였고, 세무사 시험준비를 시작한지 5년차에 1차 시험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회사의 경영난,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현재 자리가 위태하고, 퇴직 후 의 삶을 생각해 볼때, 전문 자격증은 있으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삶을 살 거라 여기고 퇴직 전에 준비하자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이파가 주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 강의하는 것을 알고, 공부를 시작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얻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를 이어가며 직장생활과 시험공부 를 오랜기간 병행하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번의 불합격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내용이 어려워서라기 보단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라는 것을 느꼈고, 아이파의 시험전 략 위에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량만 채우면 합격할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토익>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예상대로 토익 성적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 제대로 한 적없던 영어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시험 패턴과 엄청난 난이도에 놀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인터넷 유명 토익 인강을 수강했고, LC보다는 훨씬 높은 RC 점수로 겨우 첫 해 원서 접수직전 마지막 시험에서야 성적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다른 과목은 강의 진도만 따라가고 되고, 복습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늦게 나마 알게 된 것이 다른 모든 강사님의 말씀대로 세무사 강의 수강 이전에 영어 점수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계학> 세무사 공부를 본격하기 전, 회계원리와 재경관리사 시험을 6개월 정도 준비하여 합격을 했지만, 그 차원이 다른 내용에 당황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지만 강의를끝까지 완강하자 마음 먹고 노트필기 및 교재 밑줄 긋기 등 강의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해, 세번째 지나며 강의를 3~4회 수강, 객관식 시험(문제집 5회독 이상)을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산문제에 고전하며 겨우 과락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세법학> 평소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이다 보니 그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여간 힘든 게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완강을 목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로 수강했으며, 복습을 간간히 해 가며 몇 년을 걸쳐 3~4회 수강을 했습니다. 기타 세법을 포함하여 그 내용을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닌 저절로 외워지게 여러 번 보아 눈에 익숙하게 하였습니다. 회계학과는 달리 계산 문제보다는 말문제 비중이 높아서 점수를 얻기 쉬웠다 생각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과락을 너끈히 넘겼습니다. <재정학> 공대 출신으로 경제학 분야를 공부해야 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희소성의 원칙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제학 공부가 처음이지만, 프리 재정학을 3회 이상 수강했고, 재정학 본 강의도4~5회 정도 수강한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이해는 되지 않지만, 다음 회 강의에서는 이해 되겠지 하는막연한 믿음으로 끈기있게 수강한 것이 잘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객관식 시험에 앞서서는 1일 최종마무리 강의를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에 내용을 생각하며 귀로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주요 내용을 요약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법> 회사 생활을 20년 이상 하다 보니,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감은 없었지만, 민법 등 법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또한 다음 회 수강할때는지금보단 이해가 되겠지 하는 믿음으로 끝까지 완강했으며, 1차 합격하기 전 4회 수강, 교재 10회정도 정독하였습니다. 객관식 교재도 3회독 정도했습니다. 전략 과목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했으며 특히 재정학과 마찬가지로 최종마무리 강의를 여러번 계속하여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시험 후기] 대학 졸업 후 20년 이상을 회사생활만 하다가 회식 자리와 동료모임을 끊고, 이렇다 할 공부를 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퇴근 후, 주말 도서관 책상에 앉아 수강하며 책을 본다는 것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여간 힘든게 아니었지만, 세상의 삶은 정답은 없지만, 이 시험은 정답이 있는 것이기에 중간에 그만두지 않으면 언제가는 합격할 것이라 믿음이 끈기 있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2차 시험도 한번에 안 될지 모르지만 끈기 있게 합격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New_제 60회 세무사 1차 합격] 언젠가는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의 결과!! 직장인 세무사 1차 합격!!

성 명 : 이 ○ ○

수강과목 : [기본종합+메인종합+1차종합+2차입문+객관식종합] 2022년 세무사 대비 동차합격대비 All-In-One (0원) 패스 드림팀

[들어가며]

<직장인 세무사 1차합격>

공과대학을 졸업하여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20년간 근무하였고, 세무사 시험준비를 시작한지 5년차에 1차

시험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회사의 경영난,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현재 자리가 위태하고, 퇴직 후

의 삶을 생각해 볼때, 전문 자격증은 있으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삶을 살 거라 여기고 퇴직 전에 준비하자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이파가 주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 강의하는 것을 알고, 공부를 시작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얻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를 이어가며 직장생활과 시험공부

를 오랜기간 병행하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번의 불합격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내용이 어려워서라기 보단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라는 것을 느꼈고, 아이파의 시험전

략 위에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량만 채우면 합격할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토익>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예상대로 토익 성적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 제대로 한 적없던 영어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시험 패턴과 엄청난 난이도에 놀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인터넷 유명 토익 인강을 수강했고, LC보다는 훨씬 높은 RC 점수로 겨우 첫 해 원서 접수직전 마지막 시험에서야 성적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다른 과목은 강의 진도만 따라가고 되고, 복습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늦게 나마 알게 된 것이 다른 모든 강사님의 말씀대로 세무사 강의 수강 이전에 영어 점수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계학>

세무사 공부를 본격하기 전, 회계원리와 재경관리사 시험을 6개월 정도 준비하여 합격을 했지만, 그 차원이 다른 내용에 당황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지만 강의를끝까지 완강하자 마음 먹고 노트필기 및 교재 밑줄 긋기 등 강의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해, 세번째 지나며 강의를 3~4회 수강, 객관식 시험(문제집 5회독 이상)을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산문제에 고전하며 겨우 과락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세법학>

평소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이다 보니 그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여간 힘든 게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완강을 목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로 수강했으며, 복습을 간간히 해 가며 몇 년을 걸쳐 3~4회 수강을 했습니다. 기타 세법을 포함하여 그 내용을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닌 저절로 외워지게 여러 번 보아 눈에 익숙하게 하였습니다. 회계학과는 달리 계산 문제보다는 말문제 비중이 높아서 점수를 얻기 쉬웠다 생각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과락을 너끈히 넘겼습니다.

<재정학>

공대 출신으로 경제학 분야를 공부해야 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희소성의 원칙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제학 공부가 처음이지만, 프리 재정학을 3회 이상 수강했고, 재정학 본 강의도4~5회 정도 수강한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이해는 되지 않지만, 다음 회 강의에서는 이해 되겠지 하는막연한 믿음으로 끈기있게 수강한 것이 잘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객관식 시험에 앞서서는 1일 최종마무리 강의를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에 내용을 생각하며 귀로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주요 내용을 요약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법>

회사 생활을 20년 이상 하다 보니,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감은 없었지만, 민법 등 법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또한 다음 회 수강할때는지금보단 이해가 되겠지 하는 믿음으로 끝까지 완강했으며, 1차 합격하기 전 4회 수강, 교재 10회정도 정독하였습니다. 객관식 교재도 3회독 정도했습니다. 전략 과목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했으며 특히 재정학과 마찬가지로 최종마무리 강의를 여러번 계속하여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시험 후기]

대학 졸업 후 20년 이상을 회사생활만 하다가 회식 자리와 동료모임을 끊고, 이렇다 할 공부를 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퇴근 후, 주말 도서관 책상에 앉아 수강하며 책을 본다는 것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여간 힘든게 아니었지만, 세상의 삶은 정답은 없지만, 이 시험은 정답이 있는 것이기에 중간에 그만두지 않으면 언제가는 합격할 것이라 믿음이 끈기 있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2차 시험도 한번에 안 될지 모르지만 끈기 있게 합격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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