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_제 61회 세무사 1차 합격] 합격의 필수요소 : 습관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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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수기]
성 명 : 최 O O
직장을 다니면서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온라인으로 세무사 벼락치기 1차 드림팀 종합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마다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날마다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고 책을 아예 펼쳐 보지 못 하는 날들도 많았습니다. 세무사 1차는 강의를 열심히 듣고 객관식 문제를 열심히 반복해서 풀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파 선생님들의 강의는 시험을 합격하는 데 충분하므로 의심 없이 선생님들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강의이기에 시험에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효율성 측면에서 엄청 좋았습니다. 저는 김강호, 이남재, 노희양, 황정빈, 민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세무사 1차는 얼마나 빨리 객관식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이므로 반복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객관식 문제를 풀 때 반복해서 많이 풀다가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합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무사 1차는 객관식 문제를 푸는 감이 중요하기에 문제를 반복해서 많이 풀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객관식 강의는 예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복습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했습니다. 일단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객관식 문제집에 있는 모든 문제를 한 번 다 풀어 봤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풀 필요가 없다는 문제는 풀지 않았습니다. 한 강의가 끝나면 바로 풀었던 문제들 중에서 중요하거나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들을 다시 풀어 보고 다음 강의를 들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 강의를 듣다가 멈춘 후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풀고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공부 시간과 학습 정도에 맞춰서 한 강의를 적절히 끊어서 듣고 진도를 나가다 보니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당연히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말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다 보면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슬럼프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 날까지 계속 쉬지 않고 공부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무사 2차 시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공부는 꾸준히 해야 관성이 생겨서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무사 2차 시험에도 합격해서 세무사 합격수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